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 7곳 추천 – 어디까지 가봤니?

광주 근교 드라이브

어디까지 가봤니 세번째 시리즈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이다. 광주는 도시자체도 가볼만한 곳과 먹거리도 많지만, 근교로 드라이브 갈 곳도 많다. 이번 글에서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가볼만한 7곳을 추천한다. 주말에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드라이브 나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광주 근교 드라이브

첫번째로 추천하는 광주근교 드라이브 코스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다. 조금 떨어진 담양에 위치한 곳으로 이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만큼 ‘꿈의 드라이브코스’라고 부르고 있는데, 메타세쿼이아 묘목이 현재의 울창한 가로수가 되어 초록빛 동굴의 터널길인 이 길을 지나가면 누구나 평온과 위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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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 광주 근교 드라이브"

광주 근교 드라이브

두번째 추천하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는 무등산 드라이브이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은 광주, 전남 거주민의 휴식처이자 사계절 인기있는 산행지이다. 가을에는 백마능선 억새풀의 단풍이 절경을 이루고 겨울에는 나뭇가지에 맺힌 설화와 빙화가 일품인 곳이다. 또 리프트와 모노레일이 설치되어힘든 등산 없이 재미있게 산을 올라 갈 수도 있다.푸르른 대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기에 제격인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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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양떼목장"

광주 근교 드라이브

다음으로 추천하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는 무등산양떼목장이다.이 곳은 약 200마리의 양이 초원을 뛰노는 호남의 알프스로 유명한데, 최근 화순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여 가족들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방문해서 무등산이 품은 드넓은 초원과 탁트인 전망도 관람하고 양 먹이도 주면서 스트레스 날리는 대표적인 힐링 여행코스이다. 남도의 핫스팟이라고 할 만큼 인생샷도 찍을 수 있으니 주말에 가족들이나 친구들끼리 여행으로도 좋고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도 최고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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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소쇄원"

광주 근교 드라이브

네번째 코스는 광주댐 담양 소쇄원이다. 소쇄원으로 입장하는 길에는 대나무숲이 자리잡아 입구부터 그 절개를 자랑하는데, 조선시대의 선비들이 모여 학문을 토론한 곳으로 선비정신의 고고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조용히 마음가짐을 단정히 하고 산책하기에는 이만 한 곳이 없는 것 같다. 마음이 복잡할때 가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오기 딱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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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 광주 근교 드라이브"

광주 근교 드라이브

다섯번째 추천하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는 장성호이다. 장성호 둘레의 수변길을 따라 호수 바로 옆을 거닐다 보면 심신의 안정이 절로 될 수 있는데, 잔잔한 호수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기에도 최고의 장소이며, 하늘과 물이 분간이 안 될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는 눈과 정신을 맑게 해준다. 수변길 자체가 거의 편평한 길이라 등산과 같이 오르막길을 싫어하시는 분에게도 아무 무리 없이 편안하게 산책하기에 좋은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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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백수 해안도로"

광주 근교 드라이브

여섯번째 코스는 영광 백수해안도로이다. 광주에서 서쪽으로 조금 떨어전 곳에 위치한 이 곳은 서해답지 않게 섬도 거의 보이지 않고 동해처럼 물빛마저 푸르고 아름다워 드라이빙을 하는 내내 시원한 조망과 시야가 느껴지는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다. 바닷가 언덕의 하얀 카페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어 주말에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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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호 - 광주 근교 드라이브"

광주 근교 드라이브

일곱번재 코스는 담양호이다. 입구에 여의주를 잡고 있는 용의 모습을 시작으로 넓은 호수 풍경은 현대인들의 막힌 가슴을 탁 트이게 해주는 곳이다. 호숫가를 쭉 따라 추월산 쪽으로 가다보면 전체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인생샷도 찍을 수 있고 둘레를 따라 3km정도 되는 데크길에서  산책을 하기에도 좋으니 생활 속 피로감을 말끔하게 씻겨줄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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